재료값 핑계로 물가 올리고 탈세…'이곳'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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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값 핑계로 물가 올리고 탈세…'이곳' 딱 걸렸다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인 A업체는 커피원두, 음료원재료 가격이 올랐단 이유로 상품가격을 10% 이상 올렸다.

국세청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외식·가공식품·농축수산물 등 먹거리 관련 업체와 예식·장례 업체에 대한 원가 신고내용 및 유통과정을 정밀 분석해 탈세 혐의를 확인한 55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14개 △가공식품 제조·판매 업체 12개 △농축수산물 납품·유통 업체 12개 △예식·장례 등 경조사 업체 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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