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예측 기술'로 도시 안전 책임지는 메이사,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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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예측 기술'로 도시 안전 책임지는 메이사, 행안부 장관상 수상

드론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공간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메이사(MEISHA)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안전·방재 분야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메이사의 InSAR 기반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이 도시 안전과 재난 예방에 기여할 혁신적 솔루션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나보엽 메이사 이사는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과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의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도시 안전과 방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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