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전유성 의식 있지만 위독…생명 연장하지 말라고"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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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전유성 의식 있지만 위독…생명 연장하지 말라고" [직격인터뷰]

희극인 협회장으로 하자고, 생명 연장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근접성 때문에 장례 장소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언급되기도 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협회원들에게 위독함을 알린 뒤 병문안이 어렵다면 영상 편지 등을 보내 달라는 공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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