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쿠르스크 침공에 대한 첫 공개 발언에서 "비용이 너무 높았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8월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침공했다.
잘루즈니 대사는 2022년 2월 러시아 침공 당시부터 2년여간 총사령관으로 있으면서 전쟁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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