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위한 '다누리 한국생활안내', 16개 언어로 확대 제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문화가족 위한 '다누리 한국생활안내', 16개 언어로 확대 제공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다누리 한국생활안내(K-가이드)' 다국어 서비스를 16개 언어로 확대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 가족지원 포털인 다누리 한국생활안내는 다문화가족과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한국 사회 정착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박구연 한가원 이사장은 "한국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