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21% 늘어 25만명…이공계↑·수도권 쏠림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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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21% 늘어 25만명…이공계↑·수도권 쏠림 완화

유학생 10명 중 7명은 학위 취득을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특히 이공계 전공 학생 비율이 늘었다.

교육부가 올해 유학생 현황을 조사한 실시한 결과, 외국인 유학생은 전년(20만9천여 명) 대비 21.3% 늘어난 25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유학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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