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투자 패키지는 상업적 합리성을 기초로 양국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의 진전을 기대한다"며, 특히 "한국은 경제 규모와 외환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일본과 크게 다르다.이런 측면을 고려해 협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고 김 실장은 전했다.
김 실장은 이번 접견이 관세 협상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문제로 제기된 외환시장에 관한 주무 장관이 베선트 장관이고, 이 대통령께서 직접 그 부분을 상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이후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의 협상 과정에서 중대 분수령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현금 투자)대로 투자를 할 경우 무제한 통화 스와프는 '필요조건'"이라며 "그게 안 되면 우리나라에 미칠, 대통령께서 외환 위기 말씀도 하시고 그랬지만 미칠 충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문제가 해결 안 되면 나아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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