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 부활…동아리·연구모임 1천여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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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 부활…동아리·연구모임 1천여개 지원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2년 연속 예산 삭감에 따라 중단됐던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이 내년 부활한다.

내년 예산이 신규 편성되는 사업은 ▲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국제교류 지원(8억) ▲ 청소년 자기주도 역량강화를 위한 그룹활동 지원(7억) ▲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체계 마련 사업(10억)이다.

여가부는 2024∼25년 중단된 청소년 국가 간 교류사업인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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