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청년·노조까지"…의료개혁 해법 국민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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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청년·노조까지"…의료개혁 해법 국민이 만든다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그간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바탕으로 참여·소통·신뢰 중심으로 새로운 의료혁신 추진체계를 신설해 국민 중심 의료혁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혁신위는 △환자 △소비자 △지역 △청년 △노조 △사용자 △언론을 대표하는 다양한 국민과 보건의료 외 경제·사회·기술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혁신 논의의 국민 대표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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