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모두 시설에 구금돼 있던 사람들로 확인됐는데요.
댈러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ICE 임시 구금시설에서 현장 지원 요청이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은 총격으로 쓰러진 피해자 3명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ICE 반대(ANTI ICE)'라는 문구가 새겨진 총알이 나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