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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