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10대 소녀가 SNS를 통해 성매매를 해 이 소녀의 어머니가 직접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말레이메일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트렝가누주에 사는 미혼모 A(43)씨는 최근 경찰에 자신의 딸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소녀와 남매는 10년 전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와 함께 파시르 푸테 지역에 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