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육성 전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 ▲한양대 ERICA ▲안산상의 ▲경기TP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고려대 안산병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동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에는 한양대 ERICA와 AI 허브센터 설립 미팅을 시작으로 AI 협의체 구성에 착수했고, AI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협력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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