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실전형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투자 가능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 역시 “참가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미국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기업들의 사업 현황과 프로그램 성과 발표 외에도, 글로벌 VC가 참여하는 ‘해외에서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 패널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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