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가 제작하는 K팝 영화의 최종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서울 서칭'으로 알려진 벤슨 리 감독의 작품에 배우 강소라와 성준, 이형철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 영화는 모든 '꿈꾸는 이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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