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주연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1월,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5일 SBS는 올해 신설되는 평일드라마 첫 주자로 '키스는 괜히 해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겁지 않고 가볍게, 편안하고 유쾌하게, 두근두근 설레며 시청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 '키스는 괜히 해서!' 편성은 시청자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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