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요구 포기를 전제로 한 북미대화 재개 의향을 드러낸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등지에서 북한의 김 위원장을 전격적으로 만날 가능성에 대해선 "대통령 일정을 추측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내가 아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동아시아와 태평양 국가들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인도·태평양 안보와 관련한 한국의 리더십 확장 언급은 결국 대북 억제와 대중국 견제 등에서 미국의 주요 동맹국으로서 한국이 더 많은 역할을 맡길 기대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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