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자전거용 안전모 등 39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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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자전거용 안전모 등 39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해외 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을철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39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자전거용·승차용 안전모는 조사 대상 18개 제품 중 8개 제품이 안전 기준에 못 미쳤고, 직류전원 장치는 10개 중 5개 제품이 안전기준 미달로 조사돼 해외 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하반기에는 겨울철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유해 제품의 재판매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 기준 미달 제품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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