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서 교역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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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서 교역 확대방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제장관회의' 등에 참석해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24일 한-아세안 및 아세안+3(한·중·일) 경제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해 지난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을 디지털, 공급망, 탄소감축 등을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신규 경제협력 사업으로 아세안 공무원의 통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세안 공무원 통상아카데미'를 제안해 아세안 회원국 다수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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