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은 25일 가계부채와 관리는 정부와 정책 공조를 통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영업자와 업황부진 기업 등 취약부문의 건전성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은행) 신 위원은 이날 한은이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의 주관위원 메시지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는 정부 대책 등에 힘입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나,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기대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장기 금융불균형 축적 정도를 나타내는 금융취약성지수(FVI)는 자산가격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 등에 따라 올해 6월 말 32.6으로 상승하면서 장기평균(33.8) 수준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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