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불량 기승…자전거용 안전모 등 39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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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불량 기승…자전거용 안전모 등 39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206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39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생활용품은 63개 제품 중 자전거용 안전모(5개), 승차용 안전모(3개), 전동킥보드(2개) 등 11개 제품이 부적합했으며,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77개 제품 중 완구(4개), 아동용 섬유제품(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2개) 등 9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자전거용·승차용 안전모는 조사대상 18개 제품 중 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으며, 직류전원장치는 10개 중 5개 제품이 부적합해 해외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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