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여파에 신용카드 연체율 11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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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 여파에 신용카드 연체율 11년만에 최고

카드론과 기업 대출 등 신용카드사의 대출 연체율이 올해 상반기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미지= 챗GPT)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의 카드 대출과 비카드 대출을 포함한 대출자산 연체율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3%를 기록하며 2014년(2.3%) 이후 가장 높았다.

비카드대출의 연체율은 2021년 말 0.6%에서 올해 1분기 말에는 3.4%로 5배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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