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으로 살처분 된 가축이 지난 5년 간 5000만 마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가축전염병으로 살처분된 가축은 약 5446만 마리다.
이 의원은 “최근 5년 간 살처분 보상금만 4000억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방역을 책임질 인력은 매년 줄어드는 현실이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며 “방역 인력 확충과 근무 환경 개선 없이는 가축전염병 방역이 불가능하여 농림부가 책임지고 실질적인 방역 인력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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