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정책 ‘END’ 이니셔티브를 겨냥해 “북한에 대한 구애를 넘어 스토킹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끝없는 순진한 꿈에 불과하다”며 “햇볕정책, 평화번영정책으로 이미 두 번 좌절한 환상을 세 번째 꾸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역사상 실제로 비핵화에 성공한 사례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리비아”라며 “모두 강력한 경제제재와 국제적 압박을 통해 핵을 포기했다.END 방식이 아니라, 압박과 제재가 답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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