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용도로 도입된 서울 한강버스가 각종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25일 “서울 한강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 집착이 낳은 또 하나의 실패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 시장이 2023년도에 한강버스 구상을 처음 발표할 때는 김포골드라인 교통 혼잡해소가 이유였지만 정작 김포까지는 운항하지도 않는다”며 “폼만 잡았지, 지켜진 약속은 단 하나도 없다.결국 한강버스는 편도 3000원짜리 한강 유람선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채 부대표는 “오 시장도 이제는 한강버스를 두고 ‘힐링기능이 있는 스트레스 해소 수단, 감성도 중요하다, 외국인에게는 관광상품‘이라고 이렇게 말을 바꾸고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한강버스가 서울시민의 발이라고 홍보하면서 언론기자들에는 외국인 관광상품이라고 말하는 오 시장의 뻔뻔함에 말문이 막힌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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