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등 6개 증권사와 PRS 계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로는 이사회 승인, 증권사와 계약 체결, 매각 대금 수령 등의 절차를 거쳐 자금 조달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와 계약을 체결한 6개 증권사들의 경우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계약 체결 기준 가격보다 하락할 시 해당 손실 분을 보전받기 때문에 단기간에 주식을 시장에 매도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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