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가 ‘AI 주도 신사업’ 박차를 위해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CGO)를 대표이사로 선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