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가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개그맨 전유성(76)의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선희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게재된 영상에서 "전유성 선배님과 함께 북토크를 준비했는데 편찮으시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또 "전유성 선배님은 기회를 많이 주신다.극단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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