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11월 말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1984∼2021년 운영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30분이며, 프로그램 수강 희망자는 11월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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