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카자흐스탄 CMM과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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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카자흐스탄 CMM과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확대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카자흐스탄 최대 유전체 전문 의료기관인 '분자의학센터(이하 CMM)'와 '희귀질환 유전진단 검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희귀질환 진단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로, 쓰리빌리언의 현지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33%늘어나며 시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숙진 쓰리빌리언 사업총괄이사는 "카자흐스탄은 희귀질환 진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CMM과의 협력은 현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새로운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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