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정계 은퇴 선언…“모든 공직선거 불출마”
정장선 평택시장이 25일 “이번 임기를 끝으로 더 이상 시장, 국회의원, 도지사 등 어떠한 공직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며 정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남은 임기동안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국 후 시민들께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평택시장에 당선 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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