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첫 걸음마 연습+수영 대성공…"수영 선수 시켜야하나"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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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첫 걸음마 연습+수영 대성공…"수영 선수 시켜야하나" (슈돌)[종합]

심형탁 아들 하루의 걸음마 연습과 첫 수영 장면이 공개됐다.

또 이날 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걸음마 장난감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VCR로 하루가 이유식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귀엽다"며 감탄하더니 "저는 '슈돌'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제가 (하루의) 저 모습을 지나칠 수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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