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연고지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양천구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양천구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올해도 홈경기에서 패밀리데이를 준비했다.축구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 되고 양천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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