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도...역사왜곡 논란,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 [현장에서]
또 ‘역사 왜곡 논란’이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근 극중 조선 수라간 숙수와 명나라 숙수가 요리 대결을 벌이는 장면에서 일부 시청자가 조선의 왕과 명나라 사신이 같은 높이에 앉아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역사 소재 드라마는 늘 ‘역사 왜곡’ 논란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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