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명암 공존할 AI 시대, 국제사회가 원칙 세워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대통령 "명암 공존할 AI 시대, 국제사회가 원칙 세워야"

이 대통령은 공개토의 때 'AI라는 새로운 위협과 도전에 걸맞는 새 거버넌스'의 기본 방향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직접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따라 우리 앞에는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명과 암이 공존하는 AI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방법은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책임 있는 이용'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APEC 의장국으로서 AI의 혁신이 인류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 기술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AI 기본사회', '모두의 AI'가 새로운 시대의 뉴노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커스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