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추석(10월 6일) 연휴를 앞두고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고 25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문재인·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전직 대통령 배우자에게도 선물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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