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한킴벌리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1.2만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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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한킴벌리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1.2만그루 심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5년 간 총 1만2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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