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사건 관련 발언으로 방송 중단 처분을 당했다가 복귀한 심야 토크쇼 ‘지미 커멀 라이브!’는 600만명 넘게 시청하며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ABC가 키멀을 다시 기용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추가 조치를 시사했다.
앞서 키멀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커크 피살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반응을 풍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