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26" id="imgs_2757728" photo_no="2757728"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9/25/4666e53c-ab3a-45a2-b002-63b89f78b30e.jpg" data-width="640" data-height="426">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4일(현지시간) 한미 통화 스와프에 대해 “무제한 통화 스와프는 필요조건이다.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협상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통화 스와프는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조성 간 최소한의 안전장치에 불과하며, 통상협상이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추가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뜻이다.
김 실장은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서 당연히 미국이 요구하는 '에쿼티'(현금 투자) 형태로 3500억 달러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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