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2025 세계신경과학회'서 'AR1001의 뇌손상 신경 보호 효과' 등 연구 성과 2편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리바이오, '2025 세계신경과학회'서 'AR1001의 뇌손상 신경 보호 효과' 등 연구 성과 2편 발표

아리바이오는 세계신경과학회(WCN)에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신규 연구 성과 2편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프레드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이 △외상으로 인해 손상된 뇌신경에 대한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억제제 AR1001의 보호 효과 △AR1001 임상3상시험 선별 코호트에서 혈장 인산화타우(pTau) 217 결과와 아밀로이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의 일치성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로 외상성 뇌 손상(TBI)으로 손상된 뇌신경에 대한 PDE5 억제제인 AR1001의 신경 보호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