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는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Secudium)’을 인공지능(AI) 기반 MXDR(관리형 확장 탐지·대응) 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SK쉴더스는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인 3800여개 기업 기관에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진화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대 수준의 투자를 단행해 차세대 MXDR 관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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