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피살된 우익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해 부정적 발언을 한 외국인들의 미국 입국 비자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랜도우 국무부 부장관이 국무부의 커크 비판 게시물 추적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랜도우가 “키타비사스” 이미지와 함께 “생각이 다른 사람을 히틀러로 부르며 피살을 정당화하는 것은 역겨운 일”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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