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장준환 부부, 눈물 쏟은 사연…"불안·우울 왔었다" (각집부부)
배우 문소리, 장준환 감독 부부가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는다.
(사진=tvN STORY) 25일 방송하는 tvN STORY 5회에서는 문소리,장준환 부부의 다낭 이야기 2편이 이어진다.
“불안과 우울이 갑자기 왔었다”는 장준환 감독의 고백에 이어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는 문소리에 이들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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