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업계 첫 ‘AI 휴머노이드’ 실증…상용화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J대한통운, 물류업계 첫 ‘AI 휴머노이드’ 실증…상용화 착수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에서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오른쪽)과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피지컬 AI (Physical AI)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에 특화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실제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적용 공정을 발굴해 현장 실증과 사업성 검증을 주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