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에 특화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실제 물류 현장에 AI휴머노이드를 투입해 기술검증 및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