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등포 사회배려자에 맞춤형 추석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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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 사회배려자에 맞춤형 추석선물 전달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 200세대에 맞춤형 지원 물품을 담은 ‘추석愛 드림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에서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 ‘희망수라간’을 이어오고 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배려 계층별 생활 여건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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