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을)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이륜차 보급 현황'과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산 전기 오토바이 비중 감소와 보급 정체, 충전 인프라의 운영 부실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정 의원은 “전기 오토바이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국산화 부진과 인프라 불안정으로 보급이 더디다”며, “특히 배터리 교환소는 잦은 고장과 관리 부실로 이용자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이용률조차 파악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지만, 이륜차 배터리 기술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며, “정부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국내 이륜차 배터리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대한 직접적 투자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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