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교류가 많은 함경북도 청진에 대형 식당인 '청진관'을 개업했다.
청진에는 중국 총영사관과 러시아 총영사관이 있다.
청진과 라선은 중국 지린성 훈춘 및 러시아 하산과 가까워 외국인의 왕래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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