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ㆍ이창우(그릿 모터스포트)가 2025 전남 GT 내구레이스에서 우승했다.
20일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린 2025 전남GT 2시간 내구레이스는 래디컬 컵 코리아 클래스로 출전한 김상호ㆍ이창우(그릿모터스포트)가 총 40랩(224.60km)를 2시간2분08초 436의 기록으로 완성시켰따.
스포츠프로토타입 클래스로 출전한 신가원(그릿모터스포트)이 앞서가던 내구 200클래스의 제갈성찬(N1레이싱)을 추돌했고, 이 사고로 제갈성찬이 스핀 후 코스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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