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세계선수권 2년 만에 결승"…韓 김하은-최봄이, 준결승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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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세계선수권 2년 만에 결승"…韓 김하은-최봄이, 준결승서 맞대결

36이닝과 37이닝에 1점씩 득점해 27:17로 앞서 있던 김하은은 38이닝에 끝내기 3점타로 마무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023년에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에서 첫 출전에 준결승에 올랐던 김하은은 결승 진출까지 단 3점을 남겨두고 일본의 니시모토 유코에게 27:30(38이닝)으로 역전당해 탈락했고, 이번에 개인통산 두 번째 준결승에 올라가 다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의 통산 두 번째 여자 3쿠션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할 선수가 결정되는 김하은과 최봄이의 준결승 경기는 25일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승리한 선수는 클롬펜하우어와 응우옌티리엔(베트남·세계 41위)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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